EP 56. 능력 과잉: AI의 진짜 똑똑함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 이 영상의 위치
- 시간순: 전체 115편 중 69번째 · 2025-06-15
- 시기 배경: 2025상 (AI 능력 과잉 시대 / 모델은 이미 충분한데 제품이 못 따라가는 괴리 심화기)
- 난이도: ⭐⭐⭐⭐ (어려운 개념 11개)
- ⬅️ 앞 영상: Minecraft에서 서로 다른 AI 에이전트를 같은 서버에 넣어봄
- ➡️ 다음 영상: CLIP 1-1. 제프리 힌튼의 우울: 다음 토큰 예측에서 인간 추월까지
- 연결 이유: 이 영상 말미에 AI의 진짜 능력 상한선 문제를 꺼냈고, 다음 영상이 바로 그 맥락에서 힌튼의 "다음 토큰 예측으로 인간 추월" 논의로 이어짐
⚡ 5분 요약
한 줄
AI는 이미 우리 생각보다 훨씬 똑똑한데, 우리가 그 능력을 10%도 못 써먹고 있다 — 그 갭을 줄이는 게 지금 가장 중요한 게임이야.
핵심 3개
1) AI 능력 > 실제 사용량 — 이 갭이 지금 제일 큰 기회 카메라 성능은 DSLR 수준인데 우리가 자동모드만 쓰는 격이야. Microsoft CTO 케빈 스콧이나 Anthropic CPO 마이크 크리거 모두 "모델이 실제로 할 수 있는 것과 우리가 제품에서 쓰는 것 사이의 갭이 엄청나다"고 직접 말했어. 이 갭을 좁히는 게 바로 지금 AI 시대의 핵심 역량.
2) PM(기획자)의 역할이 완전히 바뀌었어 예전엔 기획→디자인→개발 순서로 몇 달 걸렸는데, 이제 PM이 Claude한테 말만 하면 클릭 가능한 프로토타입이 바로 나와. 근데 아이러니하게 새 병목이 생겼어 — "뭘 만들어야 하는지 결정하고 조율하는 것"이 이제 진짜 병목이야. 실행이 아니라 판단이 희귀 자원이 된 거지.
3) 모델 여러 개를 조율하는 '사람 오케스트레이터'가 새 슈퍼파워 최승준이 직접 실험해봤어 — Claude, GPT, Gemini한테 같은 주제를 각자 던지고, 답변을 교차시키고, 다시 종합시키는 방식으로 혼자 읽는 것보다 훨씬 깊은 인사이트를 뽑아냈어. 이게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AI 활용법이고, 자동화되기 직전의 고부가가치 스킬이야.
가장 인상적인 한 마디
"우리가 전통적으로 익숙하던 어떤 조직 구조가 AI 이것 때문에 아래 레이어가 자동화됐고, 모두가 윗 레이어로 더 한 단계 올라오기를 지금 강요받고 있는 거다."
한나야, 이게 무슨 말이냐면 — 영상 편집자, 디자이너, 기획자가 하던 "실행" 레이어를 AI가 다 먹어가고 있어서, 살아남으려면 누구나 "왜 만드냐, 어떤 방향이냐"를 결정하는 윗자리로 올라와야 한다는 거야. 선택이 아니라 강제야.
한나가 지금 당장 시도해볼 것
다음에 AI한테 콘텐츠 아이디어 요청할 때, 바로 "아이디어 줘"라고 하지 말고 먼저 "이 콘텐츠의 목표와 타깃을 정리하고, 모호한 게 있으면 먼저 질문해줘. 확인되면 그때 아이디어 내줘"라고 해봐. 결과물 퀄리티가 눈에 띄게 달라질 거야.
🏷️ 태그
- 시기: #2025상
- 주제: #AI능력과잉 #에이전트 #PM역할변화 #프롬프트전략
- 인물: #케빈스콧 #마이크크리거 #일리야수츠케버
- 자유: #capability-overhang #멀티에이전트오케스트레이션 #AI위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