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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87·26.02.24·⭐⭐⭐·51분 7초

'딸깍'의 시대, 슬픔과 기쁨 사이

AI가 뭐든 딸깍 만들어주는 시대, 신나야 할 것 같은데 왜 다들 우울하냐는 얘기 — 그리고 그 우울에서 빠져나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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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87. '딸깍'의 시대, 슬픔과 기쁨 사이

🗺️ 이 영상의 위치

⚡ 5분 요약

한 줄

AI가 뭐든 딸깍 만들어주는 시대, 신나야 할 것 같은데 왜 다들 우울하냐는 얘기 — 그리고 그 우울에서 빠져나오는 방법.

핵심 3개

1) AI 딸깍 시대, 근데 왜 나는 우울하냐 코드도 뚝딱, 소프트웨어도 뚝딱. 그런데 최승준은 이 1~2월을 "FOMO의 악순환"이라고 표현해. 빠르게 안 따라가면 불안하고, 천천히 생각하면 또 배경이 쌩 지나가버리는 느낌.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치면 릴스 트렌드 매일 바뀌는데 나는 아직 지난달 트렌드 적응 중인 그 기분이야.

2) AI가 물리학 난제를 12시간 만에 증명했다 세계 최고 물리학자 2명도 못 풀었던 이론 물리학 문제를, OpenAI 내부 모델 + 특수 하네스(=특별 작업 환경)가 12시간 돌아서 풀고 논문까지 냈어. 코딩은 이미 AI가 주도하는 단계, 과학도 이제 AI랑 협업하는 시대에 진입했다는 신호야.

3) 우울에서 빠져나오는 법 — "결과"가 아닌 "과정"의 재미 최승준이 찾은 해답은 의외로 단순해. 앤드레이 카파시가 공개한 200줄짜리 GPT 코드를 직접 손으로 타이핑해보고, 선형대수 교재를 처음부터 다시 읽는 것. 도구가 빨라질수록 오히려 "배우는 즐거움"을 잃지 않는 게 멘탈 유지의 핵심이래.

가장 인상적인 한 마디

"만들기가 쉬워질수록 무엇이 만들 가치가 있는지를 결정하는 일이 더 어려운 문제가 됩니다."

한나야, 이게 무슨 말이냐면 — 누구나 콘텐츠 만들 수 있는 세상이 되면, 진짜 싸움은 "뭘 만들어야 하나"가 되는 거야. 제작 실력보다 기획력·취향·방향감각이 훨씬 중요해진다는 뜻이지.

한나가 지금 당장 시도해볼 것

AI한테 콘텐츠 기획 맡기기 전에, 딱 하나만 스스로 먼저 결정해봐. "내가 이 콘텐츠로 뭘 말하고 싶은가?" 이 질문에 한 문장 답을 쓴 다음에 AI한테 던져. 방향 없이 뚝딱 만든 콘텐츠랑, 방향 잡고 뚝딱 만든 콘텐츠는 퀄리티가 완전히 다르거든.

📖 시간대별 영상 흐름 (15분 정도 걸려, 시간 있을 때만)

0~10분: 오늘 새벽에 또 터진 뉴스들 — AI 타임라인이 포화됐다

노정석이 "발전이 더 빨라지는 것 같잖아요"라면서 시작해. 최승준은 약간 지쳐 보이는 톤으로 솔직하게 털어놔. "저는 1월, 2월을 빠르게 가기보다 천천히 생각하는 느낌으로 가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FOMO가 오는 악순환이 좀 있습니다." 진짜 솔직하다 싶었어.

그러면서 오늘 새벽에 터진 뉴스를 꺼내. METR(AI 능력 측정 기관)이 Claude Opus 4.6의 "혼자 일할 수 있는 시간"을 측정했는데 14시간이 나왔대. 원래 그래프에서 "사람 하루치 8시간"이 올해 5~7월쯤 될 거라고 예측했는데, 이미 훌쩍 넘어버린 거야. 최승준이 "이 그래프가 의미를 상실하는 순간에 온 것 같다"고 하니까, 노정석이 "빵 뛰었네요"라고 심드렁하게 받아. Gemini 3.1 Pro도 나왔는데, 최승준이 어젯밤에 10시간 돌렸다가 오류 났다고 풀 죽은 톤으로 얘기해. 모델은 계속 나오는데 쓸 시간도 없는 그 현실.

10~22분: Claude C 컴파일러 해부 — "교과서적이지만 혁신은 없다"

Chris Lattner(크리스 래트너)라는 전설적인 개발자가 Claude가 짠 C 컴파일러 코드를 뜯어봤어. 최승준이 그 블로그를 번역해서 가져왔는데, 결론이 흥미로워. "교과서적으로 훌륭한 구현이지만, 새로운 추상화는 없다." 쉽게 말하면, 이미 알려진 레시피를 완벽하게 재현하는 건 잘 하지만, 아무도 생각 못 했던 새 요리를 창작하는 건 아직 못 한다는 거야.

노정석이 Andrej Karpathy의 "9의 행진(March of Nines)" 개념으로 풀어줘. 90%까지는 AI가 뚝딱 해주는데, 99%에서 99.99%로 가는 그 0.99%가 장인의 눈에는 어마어마한 갭으로 보인다는 거지. 그리고 그 갭을 채우는 건 결국 "취향, 의지, 비전" 같은 인간적 가치라는 얘기로 이어져. 최승준이 Corca CTO 강규영 님의 "취향이 있는 소프트웨어" 글도 슬쩍 추천해.

22~33분: 물리학 난제를 AI가 12시간 만에 증명 — 과학도 켄타우로스 시대

최승준이 진지하게 꺼내는 파트야. OpenAI 내부 과학자들이 이론 물리학 미해결 문제를 GPT-5.2 Pro + 특수 스캐폴딩(=특별 작업 발판)으로 12시간 돌려서 풀었대. 그것도 증명까지 해서 논문화까지. 세계 최고 물리학자 2명이 못 풀었던 걸. 최승준이 "코딩은 이미 켄타우로스 너머의 시절, 과학은 드디어 켄타우로스 시절로 돌입한 느낌"이라고 표현해. 켄타우로스란 사람+AI 팀이 AI 혼자나 사람 혼자보다 더 잘하는 체스에서 나온 개념이야.

그러면서 둘이 꽤 깊이 들어가. 같은 프롬프트를 일반인이 쳐도 같은 답 나올까? 그 물리학자들이 AI와 주고받은 그 수십 번의 대화에는 뭐가 달랐을까? 최승준이 "무슨 어휘와 무슨 문장을 썼을까"라고 계속 궁금해해. 노정석은 "그 좋은 프롬프트, 공간을 계속 전이시켜 낼 수 있는 능력이 인간의 취향이자 가치"라고 받아줘.

33~42분: 하네스 엔지니어링 + FOMO 장사꾼들

"하네스(harness)" 얘기가 본격 나와. 스캐폴딩이랑 거의 같은 말이고, AI를 오래 작업시킬 수 있게 받쳐주는 특수 작업 환경이야. Grok 4.2는 아예 최고 모델이 단일 모델이 아니라 "Agent Swarm(여러 AI 팀)"이라고. Martin Fowler 같은 소프트웨어 거장들도 이 흐름을 공부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노정석이 "요새는 30대부터 70대까지 전부 다 현역인 것 같아요"라고 말해.

그러다가 분위기가 살짝 무거워져. Matt Shumer의 "거대한 무언가가 다가오고 있다" 글이 수백만 뷰 터진 얘기가 나오면서, 노정석이 냉정하게 짚어. "FOMO를 유발해야 먹고 사는 업계가 되어 가고 있다." 실제로 돈 버는 건 모델 만드는 회사, 칩 만드는 회사고, 나머지는 다 우울해지는 상황에서 FOMO 콘텐츠 만드는 유튜버만 광고 협찬 받는 아이러니. 노정석이 피식하면서도 진심으로 하는 말이라 뼈 때렸어.

42~51분: 재미를 되찾는 법 — 손으로 타이핑, 교재 1장

이 파트가 오늘 영상의 가장 따뜻한 구간이야. 최승준이 Andrej Karpathy의 200줄짜리 microgpt 코드를 손으로 직접 타이핑해봤대. 시키지 않고, 공부용으로. 그리고 선형대수 교재 1장을 몇 달째 넘기지 못하고 있는데, 같은 질문을 수십 번 변주해서 AI한테 물어보면서 "뭘 모르는지를 점점 좁혀가는 느낌"을 받는다고 해. 진도가 안 나가도 그 과정이 재밌다고.

최승준이 솔직하게 털어놔. "1~2년 정도 코딩을 많이 안 했어요. 시키기만 했죠. 그러다 보니까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나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노정석도 공감하면서 "모델과 티키타카 하면서 배우는 것들이 늘어나는 게 재밌더라고요. 회계도 알게 되고, 마케팅도 더 알게 되고, JARVIS랑 일하는 것 같아요"라고 받아줘. 영상 마지막에 노정석이 "모두가 다 지금 여행자가 된 것 같아요. 어쩔 수 없이 다 미지의 공간에 떨어뜨려져서"라고 하니까, 최승준이 "떠밀려졌죠"라고 웃으면서 받아. 뭔가 위로가 되는 마무리야.

💡 한나 버전 사전

"METR"이 뭐야?

  • 전문가 설명: AI 시스템의 자율적 작업 능력을 측정하는 독립 연구 기관. "AI가 사람 개입 없이 혼자 얼마나 오래 일할 수 있나"를 수치로 나타냄.
  • 한나 버전: 유튜브 채널 분석 툴이라고 생각해봐. 조회수나 체류시간을 측정하듯이, AI의 "혼자 일하는 시간"을 측정하는 공신력 있는 기관이야. 근데 이번에 AI가 14시간을 기록해버려서 측정 범위가 포화됐대.

"하네스(Harness)"가 뭐야?

  • 전문가 설명: AI 모델이 장시간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특수한 실행 환경·프레임워크. 스캐폴딩(scaffolding)과 거의 같은 개념.
  • 한나 버전: 유튜브 촬영 세트장이라고 생각해봐. 카메라(AI 모델)가 아무리 좋아도 조명, 삼각대, 대본, 큐카드 없이는 퀄리티 있는 영상이 안 나오잖아. 하네스가 그 촬영 환경 전체야. Claude Code가 이걸 잘 갖춰서 강력해진 거래.

"켄타우로스(Centaur)"가 뭐야?

  • 전문가 설명: 체스 AI가 인간을 이기기 시작했을 때 등장한 개념. AI 혼자나 사람 혼자보다 AI+사람 팀이 더 강하다는 걸 발견하고 이런 협업 방식을 켄타우로스(반인반마)에 비유.
  • 한나 버전: AI 편집 툴이 나왔을 때 "AI가 편집자를 없앨 거야"가 아니라, AI 쓰는 편집자 vs 안 쓰는 편집자의 격차가 벌어지는 거 있잖아. 그게 켄타우로스야. 과학계도 이제 그 단계로 진입했다는 거지.

"스캐폴딩(Scaffolding)"이 뭐야?

  • 전문가 설명: AI가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단계를 나누고, 중간 결과를 검증하며 작업 흐름을 관리하는 구조적 환경.
  • 한나 버전: 콘텐츠 캘린더 + 브리핑 문서 세트야. AI한테 "콘텐츠 만들어"만 하면 엉망이 나오는데, "이 타겟에, 이 톤으로, 이 포맷으로, 참고 예시는 이거야"까지 세팅해주는 그 틀 전체가 스캐폴딩이야.

"MVK(Minimum Viable Knowledge)"가 뭐야?

  • 전문가 설명: '모르는 채로도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소한 알아야 할 것'이라는 최승준의 화두 개념.
  • 한나 버전: MVP(최소 기능 제품)처럼, "일단 시작하려면 최소한 뭘 알아야 하나"야. 유튜브 시작할 때 카메라 원리 다 알 필요 없지만, 썸네일이 클릭률에 영향 준다는 건 알아야 하잖아. 그 "알아야 할 최소치"를 찾는 게 MVK야.

"9의 행진(March of Nines)"이 뭐야?

  • 전문가 설명: Andrej Karpathy가 제안한 개념. 90%→99%→99.9%→99.99%로 올라갈수록, 각 단계에 필요한 노력이 같은 크기로 증가함.
  • 한나 버전: 릴스 조회수 1만→10만→100만 올리는 거랑 비슷해. 10만까지는 트렌드 타면 가는데, 100만은 콘텐츠 퀄리티의 완성도가 다른 수준이어야 하잖아. AI가 90%는 뚝딱 해주는데, 나머지 9.99%를 채우는 건 결국 인간의 취향과 경험이라는 거야.

"양자장론(QFT)"이 뭐야?

  • 전문가 설명: 입자물리학의 핵심 이론. 극소 세계의 물리 현상을 수학적으로 기술하는 분야로,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수학 중 하나.
  • 한나 버전: 물리학계의 "알고리즘 블랙박스"야. 왜 이렇게 되는지 아무도 완벽히 이해 못 하는, 전문가들만 다루는 극한의 영역. 거기서 미해결 문제를 AI가 풀었다는 게 충격인 거야.

"자동 미분(Automatic Differentiation)"이 뭐야?

  • 전문가 설명: 복잡한 수식을 컴퓨터가 자동으로 미분(변화량 계산)해주는 기술. 딥러닝의 핵심 엔진.
  • 한나 버전: AI가 "어떤 방향으로 바꿔야 결과가 좋아지나"를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나침반이야. 콘텐츠로 치면, A/B 테스트를 사람이 하나하나 해보지 않고 자동으로 최적화해주는 시스템이라고 봐.

"microgpt"가 뭐야?

  • 전문가 설명: Andrej Karpathy가 공개한 GPT(대형 언어모델)의 극도로 단순화된 200줄짜리 구현 코드. 교육용으로 트랜스포머의 핵심 원리만 담음.
  • 한나 버전: 스마트폰 카메라 원리를 레고 블록으로 재현한 키트 같은 거야. 실제 제품이 아니라 "이게 이렇게 돌아가는구나" 이해하려고 만든 미니어처. 최승준이 이걸 직접 손으로 타이핑하면서 AI 공부의 재미를 되찾았대.

"ralph loop"가 뭐야?

  • 전문가 설명: AI 에이전트가 사람 개입 없이 스스로 반복 실행하며 목표를 향해 달려가게 하는 자율 루프.
  • 한나 버전: "유튜브 쇼츠 100개 자동 생성해줘"처럼 AI한테 목적만 던지고 알아서 다 하라고 무한 반복 돌리는 거야. 빠르긴 한데, 노정석 말처럼 "우리가 알던 것 이상은 안 나온다"는 한계가 있어.
🔥 노정석 어록 모음

"그 딸깍이 내가 아니니까. 그 딸깍이 내가 하는 사람들은 지금 신나죠."

분위기: 웃긴 듯 날카롭게 핵심 찌르는 톤. 짧고 단호하게.

한나 풀이: 유튜브 숏폼 편집 AI가 나왔을 때, 그걸 써서 뚝딱 만드는 사람은 신나는데 "내가 하던 일을 AI가 하네"가 되는 사람은 우울하잖아. 딸깍 시대의 우울함 원인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 거야. 내가 그 딸깍의 주체가 되는지, 딸깍 당하는 대상이 되는지가 감정을 갈라.


"코드를 쓰는 일은 목표였던 적이 없다. 목표는 의미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이다."

분위기: Chris Lattner 블로그를 인용하며 최승준이 읽어주는 거고, 노정석이 바로 공감하며 받아치는 분위기. 둘이 조용히 끄덕이는 톤.

한나 풀이: 콘텐츠 크리에이터 버전으로 바꾸면 이래. "영상을 찍는 게 목표였던 적은 없다. 목표는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콘텐츠를 전달하는 것이다." AI가 촬영·편집을 다 해줘도, 뭘 왜 만들지는 네가 정해야 한다는 거야.


"누군가에게 위기는 다 우리에게 기회입니다. 그렇게 치환해서 생각해야 됩니다."

분위기: 노정석이 비즈니스 사람답게 결론 내리는 톤. 약간 의기양양하면서도 진심이 묻어 있어.

한나 풀이: AI가 B2B SaaS를 다 뒤흔들고 있는 지금, 기존 플레이어들은 힘든데 새로 들어오는 사람에게는 이만한 기회가 없다는 말이야. 콘텐츠 시장도 마찬가지야. 숏폼 트렌드로 기존 방송국이 망할 때, 개인 크리에이터가 뜬 거랑 완전히 같은 구조야.

🎬 한나 적용 포인트

1) "취향을 키우는 게 지금 가장 비싼 능력이야" AI가 뚝딱 콘텐츠를 만들어주는 시대에, 뭐가 좋은 콘텐츠인지 판단하는 눈이 진짜 희소 자원이 돼. 한나 너는 콘텐츠 소비도 많이 하잖아. 그냥 보지 말고, "이 영상이 왜 잘 됐을까? 이 후킹이 왜 먹혔을까?"를 언어로 표현하는 연습을 해봐. 취향을 글로 쓰는 게 취향을 기르는 가장 빠른 방법이야.

2) "하네스를 만들어봐 — 나만의 콘텐츠 세팅 문서" AI한테 콘텐츠 기획 부탁할 때마다 처음부터 설명하고 있지? 한나 너만의 "하네스"를 만들어봐. 타겟 독자, 내 톤, 절대 쓰지 않는 표현, 자주 쓰는 포맷, 좋았던 콘텐츠 예시 — 이걸 문서 하나로 만들어서 AI한테 항상 첨부하면 퀄리티가 확 달라져. 한번 세팅해두면 매번 설명 안 해도 되니까 시간도 절약돼.

3) "결과 생산 말고, 배우는 세션을 따로 잡아봐" 최승준이 찾은 답이 이거야. 매일 "뭔가 만들어내야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나서, 일주일에 한 번은 AI와 그냥 탐색하는 시간을 잡아봐. 협업 방식 실험해보기, 새 포맷 아무 목적 없이 만져보기, 모르는 플랫폼 기능 물어보기. 이 시간이 쌓이면 나중에 진짜 퀄리티 차이가 나거든. 재미를 잃으면 오래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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