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49. openAI O3 출시 그리고 구글의 역습
🗺️ 이 영상의 위치
- 시간순: 전체 115편 중 59번째 · 2025-04-26
- 시기 배경: 2025상 (AI 춘추전국시대 / OpenAI o3 출시 + Google 반격 동시 진행 중)
- 난이도: ⭐⭐⭐ (어려운 개념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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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결 이유: o3·에이전트 흐름을 이어받아 마인크래프트로 AI 에이전트 코딩을 직접 실습하는 편으로 연결
⚡ 5분 요약
한 줄
OpenAI가 o3로 한 방 날렸는데, Google이 조용히 더 무서운 반격을 준비하고 있어.
핵심 3개
1) o3가 달라진 점 — 이미지로 생각하고, 내 기록을 기억해 o3는 이제 사진 한 장 던져주면 확대·분석하면서 스스로 탐구해. 거기다 내 과거 대화 전체를 기억하는 메모리까지 붙었어. 마치 AI가 내 인스타 피드 히스토리 전부를 학습한 알고리즘처럼, 나한테 맞춤화된 추천·정보를 알아서 떠먹여 주는 수준이 됐거든. 편하지만 무섭기도 해.
2) 맞춤형 AI의 함정 — 필터 버블 메모리가 켜지면 AI가 내 취향에 점점 더 최적화돼. 유튜브 알고리즘이 내 취향만 계속 밀어주다 보면 같은 세계관 안에 갇히잖아 — ChatGPT도 똑같이 된다는 거야. 최승준은 이미 유튜브 추천을 끄고 구독 채널만 보는 중이고, o3 메모리도 켰다 껐다 조절하고 있어.
3) Google의 역습 — 가성비로 OpenAI 압박 Gemini 2.5 Pro가 성능 대비 가격에서 o3를 거의 압살하는 수준이야. 실제로 ChatGPT 해지하고 Gemini로 이동하는 사람이 늘고 있고, Google은 AI Studio에 영상 생성·코딩 도구까지 공짜로 쑤셔 넣고 있어. 5월 Google I/O에서 또 뭔가 터질 예정.
가장 인상적인 한 마디
"learning만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unlearn도 되게 잘하는 사람이더라고요."
한나야, 이게 무슨 말이냐면 — 기존 방식을 과감하게 버리고 새 흐름에 맞게 자기 일하는 방식을 완전히 갈아엎는 사람이 AI 시대에 진짜 10배 성과를 낸다는 거야. 인스타 릴스 만들던 방식을 고집하지 않고 AI로 워크플로 자체를 다시 짜는 그런 태도.
한나가 지금 당장 시도해볼 것
ChatGPT 메모리 기능 켜고, "내 지금까지 대화 기반으로 내가 관심 있어 할 만한데 아직 모르는 트렌드 뉴스 하나 찾아줘"라고 던져봐. 최승준이 실제로 해봤더니 이틀 전 나온 미디어 아트 다큐까지 찾아줬거든. 한나 버전으로는 콘텐츠 트렌드·브랜드 협업 이슈로 물어보면 딱이야.
📖 시간대별 영상 흐름 (15분 정도 걸려, 시간 있을 때만)
0~10분: Playwright MCP 데모 — AI가 브라우저를 직접 조종한다
최승준이 오프닝부터 뭔가 시연을 보여줘. Playwright MCP라는 도구로 Claude한테 "저 웹사이트 가서 내용 읽고 요약해서 다른 사이트에 입력해 플레이해 줘"라고 시켰더니, 진짜로 Chrome 창이 열리면서 스크롤하고, 텍스트 박스 찾아서 입력까지 하거든. AI가 사람처럼 마우스·키보드 쓰듯 브라우저를 제어하는 거야.
노정석은 "Operator 나온 게 작년 말인데, 한 분기 만에 이게 완전 안정화된 기술이 돼버렸네"라고 감탄해. 최승준도 "로그인까지 시키는 건 아직 좀 무섭긴 한데, 로그인 없이 웹 게임이나 UI 테스트는 진짜 쉽게 돼"라면서 앞으로 이런 '브라우저·컴퓨터 제어' 흐름이 계속될 거라고 예고해.
10~25분: o3 출시 — 뭐가 달라졌어?
4월 타임라인을 훑는 파트야. 4월 11일 메모리 업데이트, 4월 14일 GPT-4.1, 그리고 드디어 o3·o4-mini·Codex CLI 출시. 최승준이 직접 써봤는데 "되게 현학적으로 말해. 먹물이 든 느낌"이라고 했어 — 내용은 좋은데 어렵게 써서 "이거 읽으려면 나도 더 공부해야 하나" 싶었다고.
하이라이트는 '이미지로 생각하기'야. o3에게 커피숍 사진 한 장 주면서 "호기심 갖고 탐구해 줘"라고 했더니, 식물 종 분석하고, 향기 화학 구조 얘기하고, 시뮬레이션 코드까지 짜더래. 노정석이 "vibe 논문이네!" 하고 빵 터졌어. 사진 한 장이 논문 한 편이 되는 거야.
OpenAI 데모 영상 속 연구자도 10년 전 자기 인턴 시절 물리학 포스터를 o3한테 줬더니, 포스터에 없던 내용까지 그럴듯하게 분석해냈어. "이미지를 확대하면서 읽는" 과정이 실시간으로 보였고.
25~38분: 메모리의 양면 — 맞춤형 뉴스레터 vs 필터 버블
최승준이 진짜 흥미로운 실험을 해. 메모리 켜놓고 "내 대화 기반으로 내가 관심 있을 만한데 모르는 미디어 아트 뉴스 찾아줘"라고 했더니 — 어떤 예술가의 혈액으로 뇌 세포를 배양해서 그 세포가 전기 신호를 만들며 음악을 작곡하는 미디어 아트를 찾아왔대. 이틀 전에 나온 다큐멘터리까지 있었고, 최승준 본인도 몰랐던 거야.
"이거 일주일에 한 번 발행해 줘" 하면 자동 뉴스레터 되는 거잖아, 하고 최승준이 흥분하자 노정석이 "앞으로 아마존 쇼핑도, 유튜브도 다 이 채널 통해서 가게 되겠는데요"라고 받아. 근데 동시에 둘 다 조심스러워해 — 과거 내 대화가 다 context가 되면, 내가 이미 탐색한 세계 안에서만 맴돌게 되거든. 노정석은 "저는 쓰레기 같은 대화도 많아서 메모리 꺼놨어요"라고 고백.
38~48분: 4월 타임라인 훑기 — Google의 역습
Google이 4월에 조용히 엄청난 걸 쏟아냈어. Veo(영상 생성) AI Studio에 공짜 오픈, 비디오 생성·코딩 도구·Astra 웹 버전(화면 공유하면서 AI랑 대화) 전부 AI Studio에 무료로 탑재. 최승준이 "이게 뭔 도구가 되는 건지 모르겠어"라고 당황할 정도야.
가성비로는 Gemini 2.5 Pro가 o3를 거의 압살하고 있어서, 실제로 ChatGPT 해지 → Gemini 이동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노정석은 "5월 Google I/O 지나면 OpenAI의 리드가 3개월에서 1개월로 줄지도 모른다"고 걱정해. 반면 Microsoft는 할 게 없어 보인다는 게 두 사람의 공통 의견.
여기서 또 흥미로운 방향 이야기가 나와. Richard Sutton과 David Silver(AlphaGo 만든 사람들)가 "이제 AI는 인간 데이터에서 배우는 시대를 넘어 스스로 경험하며 배우는 시대로 가야 한다"는 포지션 페이퍼를 냈거든. 인간 데이터만으론 인간 수준 이상 못 간다는 거야.
48~58분: 10X 직원과 마무리 — 각자 집중할 것을 정해야
노정석이 요즘 회사에서 AI 잘 쓰는 직원들 얘기를 꺼내. "10X employee, 심하면 100X employee가 생기고 있어. 2배, 3배가 아니라 1, 10, 100 단위로 차이 나." 그들의 공통점이 뭐냐고? 배우는 것뿐 아니라 **unlearn(기존 방식 버리기)**를 잘하는 사람들이래.
최승준은 "근데 문제는 쉬지 못한다는 거야. 지치지 않고 따라가는 것 자체도 역량"이라며 서로 위로해. 4월 내내 논문·발표·실험·번역을 혼자 다 해온 두 사람이 "우리도 워크숍 가서 뭘 버리고 뭘 집중할지 정해야 할 것 같다"로 마무리해. 둘 다 살짝 지쳐 보이지만, 여전히 흥미롭다는 눈빛이야.
💡 한나 버전 사전
"Playwright MCP"가 뭐야?
- 전문가 설명: Microsoft가 만든 오픈소스 도구로, AI가 실제 웹 브라우저를 자동으로 조종할 수 있게 해주는 MCP 서버
- 한나 버전: 한나 대신 AI가 직접 크롬 창 열어서, 클릭하고 입력하고 스크롤하는 거야. 마치 한나 대신 인턴이 웹서핑 해서 결과 가져오는 느낌인데, 그 인턴이 AI인 거지.
"o3 / o4-mini"가 뭐야?
- 전문가 설명: OpenAI의 추론 특화 모델 시리즈. 복잡한 문제를 단계적으로 생각(chain of thought)하며 푸는 데 특화됨
- 한나 버전: 기존 ChatGPT가 빠르게 답하는 '즉답형'이라면, o3는 어려운 질문을 받으면 오래 생각하고 깊게 파고드는 '탐구형'이야. 릴스 vs 다큐멘터리 차이랄까.
"메모리 기능"이 뭐야?
- 전문가 설명: ChatGPT가 과거 대화 전체를 참조해 현재 대화에 반영하는 기능. RAG 방식으로 관련 대화를 불러옴
- 한나 버전: AI가 한나의 모든 DM 히스토리를 기억하는 비서야. "아, 너 지난달에 뷰티 브랜드 협업 얘기했잖아. 그거 관련해서 이번 달 트렌드 찾아왔어"처럼 맥락을 이어가는 거.
"필터 버블 / 에코 챔버"가 뭐야?
- 전문가 설명: 알고리즘이 사용자 취향에 맞는 정보만 추천해 다양한 관점에 노출되지 못하는 현상
- 한나 버전: 유튜브 알고리즘이 한나가 좋아하는 것만 계속 밀어주다 보면, 결국 비슷한 세계관 영상만 보게 되잖아. AI 메모리도 똑같이 작동할 수 있어 — 내가 이미 관심 가진 것들만 더 깊이 파게 되는 거야.
"Codex CLI"가 뭐야?
- 전문가 설명: OpenAI가 출시한 터미널 기반 오픈소스 코딩 에이전트. 자연어 명령을 코드로 변환해 실행
- 한나 버전: "이런 기능 만들어줘"라고 말하면 AI가 코드 짜고 실행까지 하는 도구야. 코딩 모르는 한나도 말로 앱을 만드는 시대의 시작점.
"Gemini 2.5 Pro"가 뭐야?
- 전문가 설명: Google DeepMind의 최신 멀티모달 AI 모델. 성능 대비 API 비용에서 현재 최고 가성비
- 한나 버전: 애플 정품이 OpenAI라면, Gemini는 성능은 거의 비슷한데 가격이 훨씬 저렴한 경쟁 브랜드야.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이거면 충분한데?" 하고 갈아타는 중.
"TPU"가 뭐야?
- 전문가 설명: Google이 자체 설계한 AI 연산 전용 칩(Tensor Processing Unit). AI 모델 학습·추론에서 GPU보다 효율적
- 한나 버전: 남들이 카메라 빌려서 영상 찍을 때 Google은 자기 공장에서 만든 최신 장비를 쓰는 거야. 장비 값도 없고 속도도 빠르니까 가격 경쟁에서 구조적으로 유리한 거지.
"unlearn"이 뭐야?
- 전문가 설명: 기존에 습득한 지식·방법론·습관을 의도적으로 버리고 새로운 방식을 받아들이는 능력
- 한나 버전: 예전에 잘 됐던 콘텐츠 공식을 과감하게 버리고, 지금 AI 시대에 맞는 새 방식으로 갈아타는 것. "원래 이렇게 했는데"를 내려놓는 거야.
"포지션 페이퍼 / Richard Sutton"이 뭐야?
- 전문가 설명: 특정 주제에 대한 저자의 입장과 방향성을 서술한 논문 형식. Sutton은 강화학습의 아버지로 불리는 AI 석학, 2025년 튜링상 수상자
- 한나 버전: AI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교수님이 "앞으로 AI는 이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공개 선언문 낸 거야. 유튜브로 치면 조회수 억 단위 원로 유튜버가 "이제 숏폼 시대 끝났어" 선언하는 것 같은 무게감.
🔥 노정석 어록 모음
"learning만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unlearn도 되게 잘하는 사람이더라고요."
분위기: 회사에서 실제로 관찰한 이야기를 담담하고 확신에 찬 톤으로
한나 풀이: AI 도구를 10배로 잘 쓰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뭔지 물어봤더니 나온 답이야. 열심히 배우는 것보다, 기존 방식을 과감하게 버릴 줄 아는 사람이 진짜 점프를 한다는 거. 한나로 치면 "원래 이렇게 콘텐츠 만들었으니까"를 내려놓고, AI로 워크플로 전체를 다시 설계하는 사람이 100배 효율을 내는 거지.
"각자 집중해야 되는 영역을 잘 정해야 되는 시기인 것 같아요. 다 볼 수 없기 때문에."
분위기: 58분 동안 4월 AI 뉴스를 다 훑고 나서 지쳐있으면서도 냉정하게 정리하는 톤
한나 풀이: 매달 수십 개씩 터지는 AI 소식을 다 쫓다 보면 정작 아무것도 깊이 못 해. 노정석 본인도 "올해는 에이전트만 판다"고 선언하고 나머지를 버렸거든. 한나도 마찬가지야 — AI 기능 다 따라가려다 지치기보다, "나는 콘텐츠 제작 효율에만 AI 쓴다"고 선을 긋는 게 더 강해지는 길이야.
"뉴스만 보고 있을 게 아니라 의미 있는 걸 봤으면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분위기: 대학생 둘이서 음성 AI를 만들어 세상을 놀라게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반성하듯 조용히
한나 풀이: 학부생 2명이 6개월 집중해서 AI 음성 모델을 만들어 화제가 됐어. 노정석이 이 이야기 듣고 "어른들 반성해야 된다"고 했는데 — 정보 소비에 시간을 다 쓰면 정작 뭔가를 만드는 시간이 없어진다는 거야. 한나도 AI 뉴스 읽는 시간 10분 줄이고, 실제로 AI로 콘텐츠 하나 만들어보는 시간을 더 쓰는 게 나을 수 있어.
🎬 한나 적용 포인트
주기적 트렌드 리포트 자동화하기 ChatGPT 메모리 켜고, 요일 예약 기능 써서 "매주 월요일 오전, 내 관심사 기반으로 이번 주 콘텐츠 트렌드 뉴스 3개 가져와줘"라고 설정해봐. 최승준이 실제로 이렇게 하니까 뉴스레터처럼 작동하더래. 한나 버전으로는 틱톡 트렌드, 브랜드 협업 뉴스, 인플루언서 마케팅 이슈 중 골라서 설정하면 돼.
유튜브 추천 끄기 실험 최승준이 올해 초부터 유튜브 시청 기록 전부 삭제하고 추천 알고리즘을 껐어. 그랬더니 유튜브 사용 시간이 의미있게 줄었대. 한나도 콘텐츠 리서치용 알고리즘에 너무 끌려다니고 있다면, 히스토리 지우고 구독 채널만 보는 실험을 한 달만 해봐. 정보 질이 달라질 수 있어.
AI Studio 무료로 영상 생성 써보기 Google AI Studio(ai.dev)가 지금 Veo 영상 생성, 화면 공유 AI 대화, 코딩 도구까지 다 공짜야. 특히 이미지나 영상을 주면서 "이걸로 릴스 아이디어 5개 뽑아줘"라고 쓸 수 있거든. ChatGPT 유료 구독 전에 여기서 먼저 실험해봐. 최승준 말대로 "그냥 쓰기에 큰 차이 없는" 수준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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