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커브(S커브(S-curve))
- 전문가 설명: 기술이나 산업의 성장 패턴. 처음엔 느리다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어느 순간 정체기에 들어가는 S자 모양의 곡선.
- **한나 버전**: 인스타 팔로워 성장이랑 똑같아. 처음엔 팔로워 100명 모으는 데 1년 걸리다가, 어느 순간 콘텐츠 터지면 한 달에 10만이 붙고, 그러다가 또 성장이 멈추는 구간이 오잖아. 노정석이 "AI도 이 S커브를 타고 어느 순간 평지에 들어갈 것"이라고 해석한 거야.
SaaS(SaaS(Software as a Service))
- 전문가 설명: 소프트웨어를 설치 없이 월정액 구독으로 쓰는 서비스. Notion, Canva, Salesforce 같은 것들.
- **한나 버전**: 한나가 쓰는 편집 툴 구독료야. AI가 이걸 다 직접 만들 수 있게 되면서 "굳이 구독해야 하나?" 의문이 생기는 중.
Scale Law(Scale Law(스케일 법칙))
- 전문가 설명: 모델 크기, 데이터, 컴퓨팅 파워를 늘릴수록 AI 성능이 예측 가능하게 향상된다는 경험 법칙.
- **한나 버전**: 팔로워 10만보다 100만이 협찬 단가 정비례로 오르는 게 아니라, 훨씬 더 가파르게 오르잖아. 그것처럼 AI도 자원 투입이 늘면 능력이 그냥 예측 가능하게 올라간다는 거야.
Scaling / 스케일링
- 전문가 설명: 모델 크기, 데이터 양, 연산량을 늘릴수록 성능이 올라가는 현상과 그 연구.
- **한나 버전**: 구독자가 많아질수록 알고리즘 노출이 늘고 → 더 많은 사람이 보고 → 또 구독자가 느는 선순환. AI도 크게 만들수록 잘하게 되는 비슷한 구조야.
scaling law(scaling law(스케일링 법칙))
- 전문가 설명: AI에 데이터와 컴퓨팅을 더 쏟아부으면 성능이 예측 가능하게 올라간다는 법칙.
- **한나 버전**: 유튜브로 치면 "영상 더 많이 올릴수록 채널이 커진다"는 공식 같은 거야. 작년에 "이제 이 공식이 한계에 다다랐다"는 얘기가 돌았는데, Gemini 3가 "아직 아니야"를 증명한 거야.
Scaling Law(Scaling Law(스케일링 법칙))
- 전문가 설명: 모델 크기·데이터·연산량을 늘리면 성능이 예측 가능하게 좋아진다는 법칙. LLM에서 검증됨.
- **한나 버전**: 팔로워가 1만일 때보다 10만일 때 협찬 단가가 오르듯이, 데이터 많이 넣을수록 AI가 규칙적으로 똑똑해진다는 거야. 이 법칙이 로봇에도 적용될까 — 지금 다들 그걸 테스트 중.
Scaling Law / 스케일링 법칙
- 전문가 설명: 모델 크기와 데이터 양이 늘수록 성능이 예측 가능하게 향상된다는 법칙
- **한나 버전**: 유튜브에서 "영상 올리는 횟수 늘리면 구독자 는다"는 공식 같은 거야. 정확히 얼마나 늘지는 모르지만 방향은 확실해
Search Problem(Search Problem (탐색 문제))
- 전문가 설명: 수많은 가능한 답 중에서 가장 좋은 답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재정의된 문제.
- **한나 버전**: "어떤 섬네일이 클릭률 제일 높지?" 를 100개 테스트해서 찾는 거야. 천재적인 직관으로 한 번에 정답 찾는 게 아니라, 많이 시도해서 걸러내는 방식. AI가 지금 모든 어려운 문제를 이런 식으로 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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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improving(Self-improving(자기 개선))
- 전문가 설명: AI가 스스로 학습 데이터를 생성하거나 피드백을 만들어 자기 자신을 계속 발전시키는 능력.
- **한나 버전**: 내가 영상 올리면 알고리즘이 반응 보고 다음 추천을 바꾸는 것처럼, AI도 자기가 한 결과물을 보고 스스로 "이거 더 잘해야겠다"며 성장하는 거야. 진짜 무서운 부분이지.
Self-play
- 전문가 설명: AI끼리 경쟁하면서 스스로 학습하는 방식. 알파고가 자신과 바둑을 수백만 번 두며 강해진 것이 대표 사례.
- **한나 버전**: 크리에이터 두 명이 서로 콜라보 경쟁하면서 서로를 자극해서 퀄리티가 올라가는 거야. 한 명이 문제 내고 한 명이 풀면서 둘 다 강해지는 구조인데, 언어·코딩에선 "어떤 문제가 가치 있냐"를 판단하는 게 너무 어려워서 구현이 힘들어.
Semantic Scaffold(Semantic Scaffold (시맨틱 스캐폴드))
- 전문가 설명: AI에게 좋은 답을 이끌어내기 위해 의미론적으로 잘 설계된 프롬프트 구조. 비계(scaffold)처럼 AI 사고를 지탱해주는 틀.
- **한나 버전**: 브리프를 잘 쓰면 디자이너한테 훨씬 좋은 결과물이 나오는 것처럼 — AI한테도 질문 틀 자체를 잘 짜면 훨씬 좋은 답이 나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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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formal 언어
- 전문가 설명: 완전한 수학 증명 언어(Lean 같은 formal language)도 아니고 일상 자연어도 아닌 중간 형태. 전문가들의 암묵적 판단 기준을 AI가 이해할 수 있게 구조화하는 방식.
- **한나 버전**: 콘텐츠 스타일 가이드 같은 거야. "밝게, 자연스럽게" 같은 모호한 말도 아니고 코드도 아닌, "배경은 따뜻한 톤, 자막 폰트는 고딕, 인트로 3초 이내, 말투는 반말"처럼 AI가 따를 수 있게 반쯤 정형화한 규칙 문서.
SemiAnalysis
- 전문가 설명: 실리콘밸리 반도체·AI 산업 전문 리서치 미디어. 내부 관계자 정보를 토대로 심층 분석을 유료로 제공함. 연 구독료 약 100만 원 이상.
- **한나 버전**: 뷰티/패션 업계에 내부 정보로 먹고 사는 프리미엄 뉴스레터 있잖아. "이 브랜드 다음 분기 어떻게 된다더라" 같은 거 독점으로 파는 데. SemiAnalysis가 AI 업계에서 그 역할이야.
SFT(SFT(Supervised Fine-Tuning))
- 전문가 설명: 전문가가 직접 정답을 써준 데이터로 AI를 지도학습 방식으로 미세 조정하는 것.
- **한나 버전**: 브랜드 담당자가 "이런 말투로 써" 하고 예시 스크립트 잔뜩 줘서 AI 작가를 훈련시키는 것. 근데 예시에 없는 상황은 AI가 아무 말이나 지어낼 수 있어.
shadow AI
- 전문가 설명: 회사 공식 정책과 무관하게 직원들이 개인 돈으로 ChatGPT 등을 결제해서 몰래 업무에 쓰는 현상.
- **한나 버전**: 회사에서 "AI 써도 돼" 공지 안 했는데, 직원이 자기 폰으로 ChatGPT 켜서 기획안 초안 뽑아 쓰는 거야. MIT 보고서에서 응답 기업의 90%가 이미 이러고 있다고 나왔어.
Sim-to-real Gap
- 전문가 설명: 시뮬레이터(가상환경)에서 학습한 로봇이 실제 세상에 나오면 성능이 떨어지는 현상.
- **한나 버전**: 릴스 조회수 잘 나오던 콘텐츠가 유튜브 쇼츠로 그대로 올리면 왜 안 터지지? 하는 그 느낌. 환경이 조금만 달라도 잘 안 돼.
singularity
- 전문가 설명: AI 능력이 인간 전체를 초월하는 시점. 그 이후 어떻게 될지 예측 불가능하다고 해서 '특이점'이라고도 불러.
- **한나 버전**: 유튜브 알고리즘이 어느 순간 "크리에이터보다 알고리즘이 더 잘 안다"는 시점처럼 — AI가 어느 순간 "인간보다 모든 걸 더 잘한다"는 순간이 오는 거야. 노정석은 2년 안에 올 수도 있다고 봤어.
Situational Awareness
- 전문가 설명: OpenAI 출신 Leopold Aschenbrenner가 2024년 공개한 장문의 글. AGI, ASI로 가는 경로와 타임라인을 구체적으로 예측해서 화제가 됐음.
- **한나 버전**: AI 업계 내부자가 "앞으로 이렇게 될 거야"를 아주 세세하게 적어서 유출한 로드맵 문서 느낌. 음모론이 아니라 꽤 맞아떨어지고 있어서 더 무서운 거야.
Sketchpad / HyperCard
- 전문가 설명: Sketchpad(1962)는 세계 최초 GUI 프로그램. HyperCard(1987)는 일반인이 앱 비슷한 것을 만들 수 있게 한 Apple 도구.
- **한나 버전**: Sketchpad는 마우스·터치스크린의 시초 조상이고, HyperCard는 "코딩 몰라도 앱 만든다"는 노코드의 조상이야. 지금 Notion이나 에어테이블 같은 것들의 1960~80년대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돼.
Skip Connection(Skip Connection (스킵 커넥션))
- 전문가 설명: 레이어 여러 개를 건너뛰어 입력값을 그대로 더해주는 연결. ResNet의 핵심 아이디어로 기울기 소실 문제를 해결함.
- **한나 버전**: 유튜브 롱폼 편집할 때 15분짜리 본 영상에 "핵심 요약 쇼츠"를 병렬로 붙여놓는 것처럼, 정보가 사라지지 않도록 우회로를 만드는 거야.
Skunkworks(Skunkworks(스컹크웍스))
- 전문가 설명: 경쟁사 발표에 맞춰 자사 소식을 전략적으로 흘려 존재감을 방해하는 전술. 원래는 비밀 R&D 조직 이름이었는데 이런 의미로도 쓰임.
- **한나 버전**: 라이벌 유튜버가 대형 영상 올리는 날 나도 비슷한 주제로 영상 올려서 알고리즘 자리 뺏는 거. 아니면 경쟁 브랜드 팝업 여는 날 옆에서 체험 이벤트 여는 느낌.
Slash Command(Slash Command (/커맨드))
- 전문가 설명: Claude Code에서 미리 만들어둔 자동화 명령어. 호출하면 여러 에이전트가 병렬로 작업을 나눠 처리함
- **한나 버전**: 인스타 릴스 만들기 버튼 하나 누르면 → 리서치봇·스크립트봇·썸네일봇이 동시에 움직이는 느낌이야.
Sleep-time Compute
- 전문가 설명: 사용자가 자는 동안 AI가 비동기적으로 백그라운드에서 작업을 처리하고 아침에 결과를 제시해주는 방식.
- **한나 버전**: 밤에 에디터가 알아서 내 영상 편집하고 트렌드 분석해서 아침에 "이런 방향 어때?" 하고 보고서 던져주는 것. ChatGPT Pulse가 딱 그거야.
Soft Lookup
- 전문가 설명: 딱 하나의 답을 찾는 게 아니라 여러 후보에 점수를 매겨 가중 평균을 내는 정보 검색 방식.
- **한나 버전**: 브랜드 선택할 때 딱 하나만 고르는 게 아니라 "A 브랜드 40%, B 브랜드 35%, C 브랜드 25%"로 비율로 섞어서 결정 내리는 느낌. AI가 정보 찾는 방식이 다 이런 식으로 "비율로 섞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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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vereign AI(Sovereign AI(주권 AI))
- 전문가 설명: 특정 국가나 기관이 외국 기업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통제·운영할 수 있는 AI 시스템.
- **한나 버전**: 자체 제작 콘텐츠야. 유튜브 알고리즘 바뀌면 망하는 게 아니라, 자기 채널·자기 플랫폼·자기 팬 DB를 직접 갖고 있는 것. 미국 빅테크 서버에 다 올리는 게 아니라 우리나라 서버에서 우리가 직접 돌리는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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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d Repetition(Spaced Repetition(간격 반복))
- 전문가 설명: 망각 곡선을 활용해 기억이 사라지기 직전에 반복 학습하는 기법. Anki, Mochi 같은 앱이 대표적.
- **한나 버전**: 새 레시피 외울 때 오늘 보고, 3일 뒤 보고, 1주일 뒤 보고, 1달 뒤 보면 장기 기억에 박히는 거잖아. 영단어 외울 때 오답 카드 계속 반복하는 것도 이거야.
Sparse Attention
- 전문가 설명: 모든 이전 토큰을 참조하는 대신, 중요한 일부 토큰만 선택적으로 참조하는 어텐션 메커니즘.
- **한나 버전**: 인스타 피드를 스크롤할 때, 1000개 게시물을 다 보는 게 아니라 알고리즘이 "이거 봐" 하고 30개만 추려서 보여주는 거랑 비슷해. 근데 그 "추리는 기준" 자체를 AI가 학습하는 게 극도로 어렵다는 게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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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sity(Sparsity(희소성))
- 전문가 설명: MoE에서 전체 파라미터 중 실제로 활성화되는 비율. Sparsity가 높을수록(= 쓰는 비율이 적을수록) 효율이 높아지는 경향.
- **한나 버전**: 유닛 이코노미처럼, 전체 팀원 100명 중 10명만 쓰는 게 25명만 쓰는 것보다 비용 효율이 높은 거야. 근데 AI에선 신기하게도 더 적게 쓸수록 오히려 전체 성능이 더 좋아지는 역설이 나타나거든.
Spec(Spec(스펙))
- 전문가 설명: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전에 어떻게 동작해야 하는지 상세히 적은 기획 문서
- **한나 버전**: 협찬 콘텐츠 브리프랑 똑같아. "이런 분위기로, 이런 메시지로, 이런 포맷으로" 미리 다 적어두는 거. 노정석 말로는 앞으로 개발자의 핵심 역할이 코딩이 아니라 이 스펙 잘 쓰기가 될 거래.
SSI(SSI (Safe Superintelligence))
- 전문가 설명: 일리야 수츠케버가 OpenAI를 나와서 만든 회사. 안전한 초지능 개발에만 집중한다고 선언했어.
- **한나 버전**: 대형 MCN에서 나와서 "나는 돈 버는 콘텐츠 말고 진짜 좋은 콘텐츠만 만들겠다"고 독립한 크리에이터야. 근데 어떻게 수익화할 건지 아직 안 밝혔어서 밈이 되고 있는 상황이야.
Strange Loop(Strange Loop (이상한 루프))
- 전문가 설명: 호프스태터가 제안한 개념. 위 레벨과 아래 레벨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무한히 얽히는 구조. 이게 자아 의식을 만든다는 이론.
- **한나 버전**: 네가 올린 콘텐츠가 팔로워 반응을 만들고, 그 반응이 다시 네 콘텐츠 방향을 바꾸고, 그게 다시 팔로워를 바꾸고… 이 루프가 계속 쌓이면서 "한나의 브랜드"라는 정체성이 탄생하는 것. 그게 인간에게는 "나"라는 자아고, AI에게도 그게 생기면 AGI라는 얘기야.
Superalignment
- 전문가 설명: AI가 인간의 가치와 의도에 벗어나지 않도록 자동화된 방법으로 정렬하는 연구. OpenAI가 4년 목표로 팀 꾸림.
- **한나 버전**: 크리에이터가 이상한 말 막 올릴 수 없게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세우는 거야. 근데 그 가이드라인을 AI가 스스로 지키도록 AI한테 다시 AI로 가르치는 작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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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intelligence(Superintelligence(슈퍼인텔리전스))
- 전문가 설명: 인간의 지적 능력을 모든 분야에서 훨씬 뛰어넘는 AI.
- **한나 버전**: 영상 기획, 썸네일 디자인, 세금 처리, 법률 검토, 의료 상담 — 이 모든 걸 한 AI가 인간 전문가보다 잘하는 상태. 지금 ChatGPT는 그 중 일부만 잘하는 "만능 인턴" 정도야.
SVG
- 전문가 설명: 웹에서 벡터 그래픽(확대해도 안 깨지는 그림)을 코드로 표현하는 형식.
- **한나 버전**: 일러스트레이터로 만든 로고처럼 아무리 키워도 안 깨지는 이미지인데, 코드로 만들 수 있어. "SVG로 그려줘"라고 하면 AI가 그 코드를 써서 그림을 만들어줘.
Syncretism
- 전문가 설명: 서로 다른 믿음이나 의견을 가지더라도 더 큰 공통 목표 아래 협력하는 태도.
- **한나 버전**: AI 낙관론자와 신중론자가 "그래도 이 시대를 같이 읽어야 하잖아"하면서 한 테이블에 앉는 거야. 최승준이 마지막에 "건강한 마찰"이라고 부른 것과 같은 맥락이야.
synthetic data(synthetic data(합성 데이터))
- 전문가 설명: 실제 데이터가 아니라 AI가 스스로 만들어낸 학습용 데이터. 모델이 문제를 풀고 그 풀이를 다시 학습 데이터로 쓰는 방식.
- **한나 버전**: 내가 만든 영상으로 유튜브 쇼츠를 자동 생성하고, 그 쇼츠 반응 데이터를 다시 원본 영상 기획에 반영하는 루프. AI가 자기 풀이로 자기를 더 잘 가르치는 거야.
Synthetic Data(Synthetic Data(생성 데이터))
- 전문가 설명: 사람이 만든 데이터가 아니라 AI 모델이 스스로 생성한 데이터로 다른 AI를 학습시키는 방식
- **한나 버전**: 사람들이 찍은 영상 말고 AI가 만든 콘텐츠로 알고리즘을 또 학습시키는 거야. GPT-OSS가 수학/코드 편향인 게 이것 때문일 수도 있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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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1 / System 2
- 전문가 설명: 심리학자 Kahneman이 제시한 인간 사고 방식. System 1은 무의식적·즉각적 판단, System 2는 의식적·느린 숙고.
- **한나 버전**: 인스타 피드 스크롤하다 광고 보자마자 "이건 별로"라고 느끼는 게 System 1. 브랜드 콜라보 제안서 받고 며칠 동안 장단점 비교해서 결정하는 게 System 2야. AI도 똑같이 이 두 가지 모드가 있어.